리뷰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벽한 윈도우 테이블릿 노트북 서피스프로 9 후기 및 스펙 서피스 프로9 i7 16GB 256GB 그래파이트를 구입하고 1년정도 사용했다. 덕분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현재회사에 이직도 성공하고 회의시 노트대신에 필기용으로 쓰기도하고, 카메라 촬영 후 후보정작업도 하고 사실상 데스크탑이 없는 나에게 주 컴퓨터용도를 대신하는 테블릿노트북이다. 서피스프로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오토캐드, 스케치업, 포토샵, 라이트룸. 인디자인, 원노트, 윈도우오피스 등을 사용중인데 주로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많이 안켜놓고 사용하니 매끄러운 사용도 가능했다. 필기시 발열감이 좀 느껴지긴 하지만 다른 다양한 사용을 생각해보면 사용가능성과 윈도우라는 범용성은 나에겐 지금도 무궁무진한거같다. 예를들어 서피스프로로 바로 모형 사진을 찍어 스케치 후 모델링 스터디를 한다든지, 스케치업을 회.. 내 인생 첫 카메라 A6400 중고 거래 후기 + 시그마 56.4, 소니 번들 렌즈 중고 거래 에어팟맥스 왼쪽귀를 잃어버려 왼쪽 귀만 사본게 전부인 내 중고거래 전적에 처음으로 거금을 들여 카메라를 들였다. 막상 살려니 이리저리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알아보니 내가 쓰기엔 가볍고 입문용으로 좋은 a6400과 a7c정도가 적당했다. 그렇게 한참을 고민한 끝에 적당한 가격선에서 다양한 렌즈군을 쓸 수 있는 크롭카메라인 a6400을 사기로 마음먹고 미리 찾아봤던 거래자분에게 연락해 퇴근하자마자 개포동역 인근 이디야에서 거래를 했다. 카메라를 처음 쓴다고 하니 판매자분도 쓰는 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셨다. (가격은 바디와 렌즈-시그마56.4 그리고 가방과 가죽케이스등과 함께 115만 원에 구입했다.) 그렇게 구매하고 번들렌즈를 추가로 구입해 내게 시그마56.4와 번들렌즈 두 개가 있다. 현재 카메라를 구매하.. 경박단소의 끝판왕 - SIGMA 18-50 F2.8 DC DN 소니 E 실사용 리뷰 카메라를 중고로 사서 입문한지 어느덧 4개월쯤 되는거같다. 소니 A6400을 중고 바디로 구입하고 추가로 시그마18-50을 탐론1770과 고민 끝에 구입한 내 인생 첫 렌즈다. 처음 렌즈를 살 때 엄청 고민을 많이했던거같다. 처음 구입할 때 손떨이 없는 바디에 손떨방이 없는 렌즈라 고민을 많이했는데 동영상 위주가 아닌 사진위주라 결과물 역시 크게 문제없이 좋게 보였다. 내가 시그마18-50렌즈를 결정한 큰 요소는 우선 카메라를 구입한 첫번째 목적이 여행이여서 가벼운 렌즈 그리고 적당한 가격이였다. 실제로 태국 여행에서 하루종일 손에 들고 다니니 평소 휴대폰만 들고다니던것과 비교하면 무겁긴 했지만 확실히 가벼웠다. 지금은 탐론 11-20이있는데 그 렌즈와 비교해도 작고 가볍다. 여행엔 다들 단렌즈를 추천도.. 이전 1 다음